[아주증시포커스] 금감원, 합병 공정가액 '외부평가 가이드라인' 만든다 外

아주경제2026-03-23 07:54:12

사진아주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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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주요뉴스
▷[아주증시포커스] 금감원, 합병 공정가액 '외부평가 가이드라인' 만든다 外
-금융감독원이 기업의 인수합병(M&A) 때 공정가액 산정을 위한 외부평가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방안을 추진. 이를 위해 이달 말 두 차례에 걸쳐 주요 회계법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
- 금감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그간 형식적 절차에 머물렀던 외부평가를 실질적 검증 장치로 끌어올려 지배구조 개편 거래 전반의 공정성을 확보하겠다는 계획. 2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오는 26일과 31일 두 차례에 걸쳐 ‘합병 외부평가 관련 회계법인 간담회’를 개최
-현재 당정이 함께 추진 중인 자본시장법 개정안의 핵심은 기존 ‘시장가격 중심’에서 ‘공정가액 중심’으로 평가 기준을 전환해 주식가격뿐 아니라 자산가치와 수익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도록 하겠다는 것.
-문제는 이 공정가액 산정의 대부분을 회계법인이 맡게 된다는 점. 평가의 범위와 책임이 커지는 만큼 회계법인의 역할도 지금보다 훨씬 중요해질 수밖에 없음. 금감원이 이번 간담회를 통해 회계법인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려는 것도 이 같은 구조적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됨.
◆주요 리포트
▷지정학 리스크 속, 가상화폐 유입 확대 [LS증권]
-지난주 채권(+0.16%) > 주식(-0.08%) > 원자재(-0.72%) 순으로 자금 유입됨. 펀드 내에서도 자산별 차별화된 자금 흐름이 뚜렷하게 확인됨
- 위험회피 심리가 지속되면서 MMF에 대한 자금 유입이 확대되었으며, 주식형(기술주 vs. 방어주)과 채권형(하이일드 vs. 국공채)에서도 위험회피 움직임이 전주에 이어 확인됨.
- 위험 회피 국면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 가상화폐로의 자금 유입은 확대되고 있음.
- 이는 위험선호를 일부 반영하고 있다기보다는 금에서 일부 이탈한 자금의 이동과 과매도 구간 인식에 따른 저가매수성 유입이 결합된 결과로 판단.
-급등한 유가와 확대되는 정치적 부담을 감안하면 다음 주부터는 점진적 긴장 완화 기대 커질 것. 러시아의 주요 고객인 중국은 상승한 에너지 가격으로 인해 비용 부담이 급격히 확대된 상황. 내수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중국도 사태 장기화 시 스태그플레이션 압력에 직면할 수 있음.
◆장 마감 후(20일) 주요공시
▷빛과전자, 50억원 규모 전환사채(CB) 발행 결정
▷KPX홀딩스, 주당 4250원 현금 배당 결정
▷삼성바이오로직스, 미국 자회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아메리카 자금 조달 목적 5249억원 규모 유상증자 참여
▷동서, 김종희 대표이사 선임. 윤세철 대표와 공동 대표 체제
▷KPX홀딩스, 주당 6000원 현금 배당 결정
◆펀드 동향(19일 기준, ETF 제외)
▷국내주식형: -1263억원
▷해외주식형: -269억원
◆오늘(20일) 주요일정
▷미국: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2월), 건설지출(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