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 재적 설계사 대비 MDRT 회원 비율 업계 1위

아주경제2026-03-26 09:17:22

‘2025 메트라이프 MDRT 데이’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 및 MDRT 회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메트라이프생명
'2025 메트라이프 MDRT 데이'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 및 MDRT 회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메트라이프생명]
메트라이프생명은 전속 보험재무설계사(FSR)의 재적 대비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백만 달러 원탁회의) 회원 등록률이 17.6%로 업계 1위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업계 평균(3.8%) 대비 약 4배 높은 수준이다.
이번 집계는 지난달 28일까지 선등록된 MDRT 회원을 대상으로 2025년 영업 실적을 기준으로 산출됐다. 메트라이프생명의 2026년 MDRT 회원 수는 총 617명으로, 전속 설계사 6명 중 1명이 MDRT 회원에 해당하는 셈이다.
MDRT는 1927년 미국 멤피스에서 시작된 보험?재무설계 분야 국제 전문가 단체다. 일정 수준 이상의 실적과 함께 엄격한 윤리 기준과 고객 서비스 역량을 갖춘 설계사에게만 회원 자격이 부여된다.
메트라이프생명은 2024년에도 MDRT 회원 수 기준 업계 1위를 기록하는 등 최근 수년간 상위권을 유지해왔다.
메트라이프생명 측은 설계사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지원 프로그램에 기반한 성과라고 설명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설계사 선발부터 교육, 관리, 보상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석세스 휠(Success Wheel)'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이사는 "메트라이프생명은 설계사들이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사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설계사의 성장을 돕고, 고객에게는 차별화되고 신뢰할 수 있는 보험 재무 설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